안녕?
너의 잔상이 남아있다.
너를 지웠지만 너의 잔상은 남아 계속 너를 생각하게 한다.
교회에서 이런 글을 보았다.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주저없이 너와 좋았던 날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생각한다.
아니다..
잊어야 한다.
라고 생각한다.
오늘
일을 하다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든다.
100일기념으로 아버지 자동차를 빌려 옆에 태웠을 때의 네 모습이 떠오른다.
그 떄로 돌아가고 싶다.
If only영화가 생각이 난다.
그저 내일 아침에 눈을 뜨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그 때로 돌아간다면.
그 때 너가 바로 다시 내 옆에 있다면
If only처럼
죽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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